'진화와 이혼설' 함소원 "서로 진정되고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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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상

'진화와 이혼설' 함소원 "서로 진정되고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



'진화와 이혼설' 함소원 "서로 진정되고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설에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함소원은 25일 스타뉴스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다"며 "정리가 되면 얘기하겠다"고 전했다.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서로 진정이 되고 결정이 되면 하루빨리 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출연하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진화와 알콩달콩한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번 이혼설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고 적었다.